[Dispatch=이명주기자] K액션이 글로벌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사냥개들 시즌2'(이하 '사냥개들2')가 공식 차트 최상위권에 진입했다.
넷플릭스 측이 지난 3일 새 시리즈 '사냥개들2'(극본 ·연출 김주환)을 공개했다. 주인공들이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리는 이야기다.
해당 작품은 넷플릭스 글로벌 톱 10 시리즈(비영어) 2위에 올랐다. 3일간 집계 만으로 50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했다.
총 67개 지역/국가 톱 10 리스트에 들었다. '사냥개들2'는 싱가포르, 필리핀, 프랑스, 벨기에 등에서 뜨거운 인기를 끌었다. 대한민국에선 공개 이후 1위다.
인기 비결은 통쾌한 액션이다. 배우 우도환과 이상이가 시즌1에 이어 각각 건우, 우진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확장된 세계관 속에서 맹렬한 혈투를 벌였다.
정지훈은 불법 복싱 리그 운영자 백정 역으로 출연했다. 우도환, 이상이와 성공적 연기 시너지를 보여줬다. 자비 없는 잔혹한 빌런의 면모를 십분 발휘했다.
한편 '사냥개들2'는 넷플릭스에서 시청할 수 있다.


<사진제공=넷플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