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배우 현빈이 국가안보를 위한 활동에 나선다.
국가정보원은 7일 "현빈을 명예 방첩요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간첩죄 개정에 따라 방첩의 개념과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취지다.
방첩은 국가안보와 국익에 반하는 외국의 정보활동을 견제·차단하는 활동을 뜻한다. 법 개정 후 북한에서 외국으로 대상이 확대됐다.
현빈은 지난 2023년 영화 '교섭'에서 국정원 요원을 연기한 바 있다. 이번 위촉으로 방첩의 의미를 널리 알리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국정원 측은 "최근 첨단기술, 방위산업기밀 유출 등 방첩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현빈과 함께 국민 기대에 부응해 나갈 것"이라 했다.
한편 현빈은 지난해 12월 공개된 디즈니+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에 출연했다.
<사진=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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