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book Pixed code*/ /* /facebook Pixed code*/
'극장의 시간들', 해외 초청 낭보…"모스크바국제영화제 간다"

[Dispatch=정태윤기자] 영화 '극장의 시간들'이 제48회 모스크바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극장의 시간들'은 이종필, 윤가은, 장건재 감독이 만든 3편의 단편으로 이루어진 앤솔로지 영화다. 함께 웃고 울고 꿈꾸며 언제나 변치 않는 친구가 되어준 극장과 영화에게 보내는 시네마 러브레터다.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서울독립영화제, 미쟝센단편영화제에 초청받아 국내 관객들에게 첫선을 보였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부국제 상영 당시 영화를 관람하고 한국영화 산업 지원을 약속하기도 했다.

'모스크바국제영화제는 1935년 시작됐다. 세계에서 2번째로 오래된 러시아 최대 규모의 영화제다. 과거에는 칸, 베를린, 베니스와 함께 세계 주요 영화제로 꼽혔다. 올해는 오는 16~23일까지 열린다.

매년 6만여 명의 관객과 50여 개국에서 온 300편 이상의 영화들이 상영된다. 유라시아 권역의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앞서 작품성과 대중성을 갖춘 한국영화들이 초청됐다.

지난 2025년 '파과'(감독 민규동), 2015년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감독 진모영), 2003년 '지구를 지켜라!'(감독 장준환) 등이 초대됐다. 2017년 배우 손현주가 '보통사람'으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모스크바국제영화제 니키타 미할코프 집행위원장은 "프랑수아 트뤼포 감독의 '줄 앤 짐'을 연상시키는 이 영화는 동시대 감독이 영화사의 전통을 빼어나게 계승하고 있다는 주목할 만한 사례"라고 말했다.

<사진제공=티캐스트>

HOT PHOTOS
NEWS
more news
PHOTOS
[현장포토]
"비주얼 교과서"…고수, 원조 다비드상
2026.04.06
[현장포토]
"등장부터 빛나"…전지현, 급이 다른 미모
2026.04.06
[현장포토]
"단화도 괜찮아"...장원영, 무보정 비율
2026.04.06
[현장포토]
"미모로 폭격"...장원영, 심쿵 모먼트
2026.04.06
[현장포토]
"놀라도 예뻐"...장원영, 비현실 미모
2026.04.06
[현장포토]
"오늘도, 레전드"…지드래곤, 공항의 힙스터
2026.04.03
more photos
VIDEOS
04:08
투어스, "김포국제공항 출국" l TWS, "GMP INT Airport Departure" [공항]
2026.04.06 오전 08:35
03:05
에이티즈, "마지막 투어까지 고생많았어요👏" l ATEEZ, "Good Job👍🏻Hard work until the last tour👏" [공항]
2026.04.05 오후 08:27
03:16
코르티스, "인천국제공항 출국" l CORTIS, "ICN INT Airport Departure" [공항]
2026.04.05 오후 07:48
more vide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