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밴드 엔플라잉이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아시아 지역에서 팬 콘서트를 개최한다.
엔플라잉은 오는 11~12일 타이베이, 다음 달 9일 마카오에서 '2026 엔플라잉 팬 콘서트-우.사.합: 우리 사소한 얘기 좀 합시다'를 연다.
서울 공연에 이어 해외로 무대를 확장하는 것. 특히 타이베이 팬 콘서트의 경우,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12일 공연을 추가로 편성했다.
엔플라잉은 앞서 서울 KBS아레나에서 열린 '우.사.합'에서 특별한 무대를 선사했다. 이들의 히트곡 외에도 커버곡, 솔로 공연을 소화했다.
해외 팬 콘서트 역시 다른 공연에선 만나기 힘든 무대를 보여준다. 관계자는 "다채로운 무대로 즐거운 시간을 완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들은 최근 역주행 붐을 일으킨 바 있다. 5년 전 발표한 정규 1집 수록곡 '플래시백'(Flashback)이 국내외 리스너들로부터 주목받았다.
팬들의 사랑에 화답했다. 엔플라잉은 '플래시백' 스페셜 클립을 내놨다. 음악방송에도 출연한다. 오는 3일 KBS-2TV '뮤직뱅크'에 나온다.
한편 엔플라잉 아시아 팬 콘서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FNC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