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유하늘기자] '유미의 세포들'이 약 4년 만에 시즌3를 선보인다.
티빙 측은 1일 새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3'(극본 송재정·김경란, 연출 이상엽, 이하 '유미의 세포들 3')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유미의 세포들 3'는 로맨스 드라마다. 유미(김고은 분)의 무자극 일상에 날벼락처럼 찾아온 뜻밖의 인물로 인해 다시 한 번 웃고, 울고,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고은이 '유미'로 컴백한다. 이상엽 감독과 송재정·김경란 작가가 또 한 번 의기투합했다. 여기에 대세 청춘 배우 김재원이 새롭게 합류했다.
포스터 속 유미는 스타작가가 됐지만, 여전히 사랑을 어려워한다. 새 얼굴 순록(김재원 분)은 원칙주의자인데 알고 보면 '집돌이'인 반전 매력을 지녔다.

프라임세포가 된 작가 세포의 심드렁한 표정, 돌아온 사랑세포, 엑스자를 그리고 있는 시러시러세포 등 다양한 세포의 활약도 기대를 모은다. 정체불명의 세포도 새롭게 등장한다.
순록은 집밖에서는 저전력 모드인 '집돌이'지만, 유미를 만나면 밖에서도 에너지가 풀충전되는 인물이다. 그가 사랑에 빠지면서, 세포마을도 다시 활기를 찾는다.
제작진은 "유미가 순록을 만나면서 예기치 못한 두근거림을 느낀다. '혐관'이었던 두 사람의 관계성 변화가 설렘과 웃음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유미의 세포들 3'는 오는 13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티빙에서 2회씩 공개된다. tvN에서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1회씩 방송된다.
<사진출처=티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