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있지가 역주행 인기에 불을 지핀다. 오는 5월, 신보를 들고 컴백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30일 '디스패치'에 "있지가 5월 앨범 발매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며 "정확한 시점은 추후 안내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의 컴백은 약 6개월 만이다. 있지는 지난해 11월 미니 11집 '터널 비전'을 발매했다. '위험한 몰입'을 음반의 주요 키워드로 내세웠다.
이후 기존 발표곡이 역주행하는 상황을 맞닥뜨렸다. 미니 2집 수록곡 '댓츠 어 노노'(THAT'S A NO NO)가 공개 6년 만에 다시금 조명된 것.
이들이 3번째 월드투어 중 선보인 퍼포먼스 덕분이다. 팬들을 위해 '댓츠 어 노노' 안무를 최초 공개했다. 유튜뷰 풀캠 영상으로도 남겼다.
해당 영상은 '대추노노'('댓츠 어 노노' 별칭) 붐으로 이어졌다. 유튜브 국내 인기 뮤직비디오 일간 차트 1위, 멜론 '톱 100' 81위를 찍었다.
멤버 유나도 힘을 보탰다. 그는 지난 23일 솔로 데뷔 앨범 '아이스크림'(Ice Cream)을 냈다. 예지에 이어 팀 내 2번째 솔로 주자로 출격했다.
한편 있지는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다음 달 17일 호주 멜버른에서 믿지(팬덤명)와 만난다.
<사진=디스패치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