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투어스가 다음 달 컴백한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30일 "투어스가 오는 4월 27일 오후 6시 미니 5집 '노 트레저디'(NO TRAGEDY)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들의 컴백은 약 6개월 만이다. 투어스는 지난해 10월 미니 4집 '플레이 하드'로 활동했다. 디지털 싱글 '다시 만난 오늘'도 냈다.
이들은 전날인 2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린 2번째 팬미팅 '42: 클럽'에서 관련 티저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숨 가쁘게 달려온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여 있었다. 네온사인이 빛나는 공간과 함께 컴백 일정을 비추며 끝이 났다.
'노 트레저디'는 정해진 운명에 순응하지 않고 주체적으로 사랑을 완성하는 이야기다. 소년 시절을 넘어 성장한 모습이 그려진다.
투어스는 2024년 데뷔 이후 '보이후드 팝'을 들려줬다.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부터 '오버드라이브'까지 청춘을 노래했다.
글로벌에서도 활약했다. 이들은 '오리콘 연간 랭킹 2025' 신인 랭킹에서 2위를 안았다. 미국 롤링스톤 '퓨처 25' 명단에도 들었다.

<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