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박혜진기자] 방탄소년단이 영국 시장에서 견고한 입지를 증명했다. 오피셜 차트에서 팀 최고 성적을 썼다.
영국 오피셜 차트는 28일 최신 차트를 발표했다. 방탄소년단이 정규 5집 '아리랑'으로 '오피셜 앨범 톱 100' 차트 정상에 올랐다.
'맵 오브 더 소울: 페르소나', '맵 오브 더 소울: 7'에 이어 3번째 1위다. '오피셜 바이닐 앨범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타이틀곡 '스윔'(SWIM)은 '오피셜 싱글 톱 100' 2위에 안착했다. 지난 2020년 '다이너마이트', 2021년 '버터'로 3위를 기록했다. '스윔'으로 해당 차트 자체 최고 성적을 냈다.
스포티파이 주간 차트에서도 성과를 보였다. 위클리 톱 앨범·톱 송·톱 아티스트 글로벌 차트를 석권했다. '스윔'은 올해 발표된 곡 중, 최다 주간 재생 수(약 8,227만회)를 기록했다. 14곡 전곡 '톱 송 글로벌' 상위권이다.
방탄소년단은 '위클리 톱 아티스트 글로벌'에서 최장 차트인 타이기록도 세웠다. 232주 연속 진입했다. 테일러 스위프트, 브루노 마스, 빌리 아일리시, 저스틴 비버가 같은 기록을 보유 중이다.
호주와 프랑스에서도 '아리랑' 열풍이다. 호주 ARIA에 따르면, '톱 50 앨범', '바이닐 차트' 1위로, 올해 한국 가수 최고 성적을 거뒀다. 프랑스음반협회(SNEP) '톱 앨범'에서도 정상을 차지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7일 리믹스 앨범 '킵 스위밍'(KEEP SWIMMING)을 발매했다. 일곱 멤버 각자의 지향대로 편곡한 리믹스 7곡을 선보였다.
<사진제공=빅히트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