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유애나(팬덤명)와 만난다.
EDAM엔터테인먼트 측은 27일 '디스패치'에 "아이유가 오는 9월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공연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의 단독 공연은 약 2년 만이다. 아이유는 지난 2024년 9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월드투어 콘서트 앙코르: 더 위닝'을 진행했다.
국내 대형 스타디움을 모두 채운 최초의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2019년 케이스포돔, 2022년 잠실주경기장에 입성했다.
다음 무대는 고양종합운동장이다. 약 4만 3,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공연장이다. 방탄소년단도 이곳에서 새 월드투어의 포문을 연다.
아이유는 콘서트 장소 공개 전 유애나에게 힌트를 남겼다. 한 팬이 고양종합운동장을 거론하자, 답글 앞 글자에 "맞아요"라고 적었다.
한편 아이유는 MBC-TV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다음 달 10일 첫 방송.
<사진=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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