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아진기자] NCT 태용과 해찬이 뭉쳤다. tvN 토일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극본 오한기, 연출 임필성) OST에 참여했다.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측은 27일 "오는 29일 오후 6시 태용과 해찬이 부른 OST '비터 스윗(어딕션)'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비터 스윗(어딕션)'은 펑크 하우스 장르다. 펑키한 베이스와 경쾌한 드럼 리듬이 중심이 된다. 반복되는 후렴이 중독성을 자랑한다.
가사에는 드라마 속 주인공들의 서사를 담았다. 씁쓸한 현실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새로운 기회를 향하려는 희망적인 모습을 녹였다.
태용의 거친 래핑과 해찬의 청량한 보컬이 선명한 대비를 이룬다. 주인공들의 위태로운 서사와 극의 긴장감에 무게감을 더할 전망이다.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서스펜스 장르다. 생계형 건물주가 가짜 납치극에 동참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건물주 '기수종'(하정우 분)이 위태로운 줄타기를 이어간다. 건물을 향한 주변의 욕망까지 충돌하며 예측 불허의 전개가 펼쳐진다.
한편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