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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Dispatch=이명주기자]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작가 한강이 전미도서비평가협회(NBCC)상을 받았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는 27일(한국시간) 뉴욕에서 열린 2025년 출판 도서 시상식에서 한강의 '작별하지 않는다' 영문판을 소설 부문 수상작으로 택했다.

'작별하지 않는다'는 지난 2021년 9월 출간된 장편소설이다. 한강이 2024년 한국인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하는 데 있어 큰 공헌을 한 작품이다.

이 소설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영어권에서 번역돼 영문판으로 팔렸다. 이예원과 페이지 모리스(Page Morris)가 공동으로 번역했다.

헤더 스콧 파팅턴 협회장은 한강의 소설에 대해 "눈부실 정도의 우울감과 음산한 날씨, 속삭이는 듯한 문장이 담겨 있다"고 호평했다.

이어 "제주 학살 이후의 트라우마를 섬세하게 그려낸 초상이자 상실 속 창조와 진실에 대해 성찰한 작품"이라며 "강렬한 꿈처럼 오래도록 여운을 남긴다"고 덧붙였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은 퓰리처상, 전미도서상 등 미국 문학계를 대표하는 3대 도서상 중 하나다. 매년 3월, 미국에서 출판된 전년도 작품에 상을 수여한다.

한국 작가가 쓴 도서가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을 수상한 건 이번이 2번째다. 시인 김혜순의 시집 '날개 환상통'이 최돈미 번역을 거쳐 시 부문 수상작으로 발표됐다.

<사진=한강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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