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아이브가 미국 아침 방송에 등장했다. 월드 투어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아이브는 26일(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LA) 지역 아침 뉴스 프로그램인 KTTV(FOX 11) '굿 데이 LA'(Good Day LA)에 출연했다.
데뷔 후 첫 현지 방송 스케줄이다. 이들은 2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 프로모션 차 미국을 방문했다.
아이브는 북미 공연을 향한 설렘을 나타냈다. "지난 월드 투어에 대한 좋은 기억이 많다. (공연이) 너무 기대된다"고 즐거워했다.
정규 2집 더블 타이틀곡 '뱅뱅'(BANG BANG)에 대해선 "새로운 아이브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다. 에너제틱한 곡"이라고 소개했다.
월드 투어 준비 과정도 들을 수 있었다. 멤버들은 "이번 투어를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고 있다"며 다이브의 관심을 당부했다.
팀워크 유지 비결과 관련해서는 "연습 때 더 끈끈해진다. 무대 안팎으로 함께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서로에게 익숙해진다"고 했다.
이 외에도 소소한 일상 이야기가 이어졌다. LA에서 즐겨 찾는 한식당과 추천하고픈 한국 음식, 비행 시 피부 관리법 등을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아이브는 꿈을 향해 나아가는 소녀들을 향해 "여러분은 충분히 자격 있다. 계속해서 꿈을 꾸시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아이브는 오는 7월 21일 캐나다 토론토를 시작으로 몬트리올, 뉴어크, 오스틴, 로스앤젤레스 등에서 북미 투어를 이어간다.

<사진출처=FOX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