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구민지기자] 베이비돈크라이(이하 '베돈크')가 신곡으로 돌아왔다. 매력적인 퍼포먼스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베돈크는 지난 24일 첫 미니앨범 '애프터 크라이'(AFTER CRY)를 발표했다. 이날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팬 쇼케이스를 개최, 팬들과 만났다.
선공개곡 '셰이프시스터'(Shapeshifter)로 오프닝을 열었다. 앨범에 관한 이야기를 전했다. 각 트랙에 담긴 메시지, 작업 비하인드 등을 오픈했다.
신곡 무대도 최초 공개했다. 수록곡 '티어즈 온 마이 필로우'(Tears On My Pillow)로 맑은 음색을 자랑했다. 4명 멤버들의 하모니에 함성이 터졌다.
타이틀곡 '비터스위트'(Bittersweet)는 완성형 퍼포먼스로 눈도장을 끌었다. 귀여운 포인트 안무도 돋보였다. 베돈크 표 음악적 색채를 각인시켰다.

멤버들은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이번 정말 앨범 열심히 준비했다. (쇼케이스에) 이렇게 많이 찾아주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다양한 코너로 소통했다. 팬들의 궁금증에 답했고, 4차원 미션, 릴레이 챌린지 등으로 재미를 전했다. 체리즈(팬덤명)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물했다.
반가운 무대도 볼 수 있었다. 멤버들은 데뷔곡 '에프 걸'(F Girl)을 선곡했다. 팬들은 뜨겁게 맞이했다. '아이 돈트 케어'(I DONT CARE)로 마무리했다.
소속사는 "베돈크가 '올해 눈물 3부작'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애프터 크라이'가 첫 장을 여는 만큼,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쏟아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 이현

▲ 쿠미

▲ 미아

▲ 베니
<사진제공=피네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