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정태윤기자] '방탄소년단' RM이 컴백을 이틀 앞두고 발목 부상을 당했다.
빅히트뮤직은 20일 "RM이 지난 19일 공연 리허설 도중 발목 부상을 입었다. 병원으로 이동해 정밀 검사 및 진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검사 결과 '부주상골 염좌 및 부분인대 파열과 거골 좌상'(인대 손상 및 염증) 진단과 함께 다리 깁스 후 최소 2주간 움직임을 최소화하며 회복에 전념해야 한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
소속사는 "광화문이라는 상징적인 공간에서의 컴백인 만큼 완성도 높은 공연을 만들고자 하는 아티스트의 의지가 매우 강했다"면서 "의료진의 소견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움직임을 최소화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비록 퍼포먼스에 제한은 있으나, 가능한 범위 내에서 무대에 참여해 팬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기다려준 팬 여러분께 깊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연다. 타이틀곡을 포함한 신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글로벌 컴백 열기를 이어간다. 오는 23일에는 미국 뉴욕에서 '스포티파이 X BTS 스윔사이드' 이벤트를 연다. 25~26일에는 미국 NBC 인기 프로그램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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