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아일릿이 열도 인기를 증명했다.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
일본레코드협회는 지난 11일 제40회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 수상자(작) 명단을 발표했다. 아일릿이 '베스트 3 뉴 아티스트'(아시아) 부문 상을 받았다.
'베스트 3 뉴 아티스트' 부문은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신인 아티스트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1년간 나온 앨범 실적 등을 바탕으로 상위 3팀에 수여된다.
지난해 3관왕을 거둔 데 이어 2년 연속 수상했다. 데뷔곡 '마그네틱'으로 '송 오브 더 이어 다운로드'(아시아)를 포함해 총 3개의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아일릿은 "아티스트로도 상을 받게 돼 정말 기쁘다"며 "항상 곁에서 응원해 주시는 글릿(팬덤명)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들은 지난해 일본에서 활약했다. 지난 2월 '아몬드 초콜릿'으로 음원 역주행 돌풍을 일으켰다. 9월에는 첫 싱글 '토키 요 토마레'를 통해 정식 데뷔했다.
현지 연말 프로그램도 섭렵했다. NHK '홍백가합전'을 비롯해 NTV '연간 뮤직 어워드', 후지TV 'FNS 가요제', TBS 'CDTV 라이브! 라이브!' 등에 출연했다.
한편 아일릿은 첫 번째 투어 '아일릿 라이브-프레스 스타트'를 전개한다. 국내외 7개 도시에서 팬들과 만난다.
<사진제공=빌리프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