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지호기자] '보이즈 2 플래닛' 출신 최립우와 강우진이 한 팀으로 데뷔를 확정했다.
FNC엔터테인먼트는 10일 "최립우와 강우진이 충분한 논의 끝에 2인조 듀오로 데뷔하기로 했다"며 "변함없이 응원해준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완성도 있는 음악과 무대로 찾아뵙겠다"고 밝혔다.
최립우와 강우진은 지난해 9월 종영된 엠넷 '보이즈 2 플래닛'에 출연했다. 두 사람 모두 청량한 비주얼로 화제성을 모았다. 실력 역시 회차를 거듭할수록 성장,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두 멤버는 방송 종료 이후에도 동반 활동으로 인연을 이어왔다. 서로의 팬미팅을 찾아 응원하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최립우와 강우진은 최근 MBC FM4U '친한 친구 방송반' 이달의 DJ로 나란히 발탁됐다. 3월 한 달 동안 청취자와 소통을 진행 중이다.
한편, 두 사람의 그룹은 오는 5월 데뷔를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팀명과 구체적인 활동 계획은 추후 순차 공개된다.
<사진제공=FNC 엔터테인먼트, 웨이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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