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블랙핑크가 신보로 빌보드 메인 차트 톱 10에 들었다.
미국 빌보드는 9일(한국시간) 홈페이지에 차트 예고 기사를 내놨다. 블랙핑크는 미니 3집 '데드라인'(DEADLINE)으로 '빌보드 200' 8위에 진입했다.
'빌보드 200'은 메인 앨범 차트다. 실물 음반 판매량과 스트리밍 횟수 환산 수치(SEA), 음원 다운로드 환산 수치(TEA) 등을 활용해 순위를 매긴다.
'데드라인'은 차트 집계 기간 내 5만 2,000유닛을 기록했다. 이중 실물 음반 판매량이 4만 1,000장, SEA가 1만 1,000장, TEA는 미미한 수준이다.
압도적인 실물 앨범 판매량으로 차트 순위를 끌어올렸다. 빌보드 측은 "앨범 첫 주 판매량 가운데 94%가 (13종) CD 판매에서 비롯됐다"고 설명했다.
블랙핑크는 이로써 3번째 '빌보드 200' 톱 10 차트인 음반을 배출시켰다. 완전체 앨범으로는 '본 핑크'(BORN PINK) 이후 3년 만에 차트에 복귀했다.
'데드라인'은 되돌릴 수 없는 최고의 순간에 관한 앨범이다. 타이틀곡 '고'(GO)를 비롯해 선공개 싱글 '뛰어', '미 앤드 마이', '챔피언' 등이 수록돼 있다.
한편 팝스타 브루노 마스가 새 앨범 '더 로맨틱'(The Romantic)으로 '빌보드 200' 1위에 안착했다.
<사진출처=YG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