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아진기자] 배우 변우석과 아이유가 따뜻한 봄날 안방 극장을 찾는다.
MBC-TV 측은 6일 "새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배희영)이 다음 달 10일 첫 방송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중계 여파로 공개가 당초보다 한 주 미뤄졌다. 현재 방영 중인 '찬란한 너의 계절에' 후속작으로 편성될 예정이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를 배경으로 한다. 평민 신분 재벌 '성희주'(아이유 분)와 왕의 아들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렸다.
아이유가 성희주를 연기한다. 성희주는 외모부터 두뇌까지 갖춘 완벽한 인물이다. 단 하나 부족한 평민 신분을 극복하기 위해 이안대군과 계약 결혼을 택한다.
변우석은 이안대군 역을 맡았다. 그는 왕위에 오른 어린 조카를 대신해 나라를 통치한다. 냉철한 성격의 소유자지만, 성희주를 만나며 점차 변화를 겪게 된다.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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