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세븐틴' 유닛 에스쿱스X민규가 오리콘 차트 정상을 탈환했다.
일본 오리콘 최신 집계(2일 자)에 따르면, 에스쿱스X민규는 미니 1집 '하이프 바이브스'(HYPE VIBES)로 '데일리 앨범 랭킹' 1위에 올랐다.
앨범 발매 5개월임에도 차트 1위에 재진입한 것. 소속사 측은 "이들의 공연 '더블 업-라이브 파티' 열기가 순위 상승으로 이어졌다"고 했다.
'하이프 바이브스'는 지난해 9월 29일 공개됐다. 국내외 리스너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었다. 누적 판매량 100만 장 돌파를 눈앞에 뒀다.
일본 인기 또한 뜨거웠다. 해당 음반은 공개 1일 만에 출하량 10만 장을 넘겼다. 일본 레코드협회로부터 골드 디스크 '골드' 인증을 받았다.
각종 차트에서도 선전했다. 이들의 신보는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과 '주간 합산 앨범 랭킹', 빌보드 재팬 '톱 앨범 세일즈' 1위를 석권했다.
세븐틴 신곡 역시 통했다. 세븐틴은 지난달 27일 '타이니 라이트'(Tiny Light)를 냈다. 이 곡은 일본 AWA 뮤직 '더 핫 100' 1위로 직행했다.
한편 '타이니 라이트'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비스타즈 파이널 시즌' 파트2 엔딩 주제가로 삽입된다.
<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