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정태윤기자] 앤팀이 아시아 팬들을 만난다.
YX레이블에 따르면, 앤팀은 새로운 투어를 시작한다. 인천을 포함해 아시아 11개 도시로 향한다. 오는 5월 13~14일 일본 가나가와에서 출발한다.
이어 가가와(5월 23~24일), 아이치(5월 30~31일), 후쿠오카(6월 13~14일), 타이베이(6월 21일), 효고(6월 27~28일), 인천(7월 4~5일), 방콕(7월 18일), 싱가포르(8월 22일)에서 마무리된다.
한국 공연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다. 지난해 6월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 공연 이후 약 1년 만에 더 큰 규모의 공연장에서 무대를 펼친다. 한국에서의 인기를 재확인할 예정이다.
앤팀은 지난해 총 16만여 명을 동원한 첫 아시아 투어를 마친 직후 한국 데뷔 앨범 '백 투 라이프'(Back to Life)로 활동했다. 발매 첫날 100만 장 판매고를 기록하며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랐다.
써클차트 기준 누적 출하량 133만 1,733장을 기록했다. 또한 이 앨범으로 국내 차트는 물로 미국 빌보드에 첫 진입했다. 일본 오리콘 랭킹 1위 등 글로벌 주요 차트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
소속사는 "성공적인 한국 데뷔에 이어 올해 새로운 투어로 더 많은 팬들과 만날 앤팀을 기대해 달라"며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바탕으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앤팀은 오는 4월 21일 일본 미니 3집 '위 온 파이어'(We on Fire)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사진제공=YX레이블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