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배우 하정우가 사면초가에 놓인 건물주가 된다.
tvN 측이 20일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극본 오한기, 연출 임필성, 이하 '건물주')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약 38초 분량이다. 기수종(하정우 분)이 다급하게 외쳤다. "내 건물 빚만 갚게 해달라"고 애원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런 그에게 '마지막 동아줄' 같은 제안이 왔다. 친구 민활성(김준한 분)이 "언제까지 무시당하고 살래"라며 범죄 합류를 권했다.
계좌 잔고는 마이너스. 결국 기수종은 건물 사수 작전에 돌입했다. "재개발 확정되면 게임 끝"이라면서 가짜 납치극에 가담한다.
관계자는 "기수종의 건물 사수 과정이 생존 서스펜스 같이 긴박하게 전개돼 시청자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들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건물주'는 생계형 건물주가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다음 달 14일 첫 방송.

<사진제공=tvN>
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