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세븐틴이 업그레이드된 팬 이벤트로 찾아온다.
세븐틴은 다음 달 2~8일 싱가포르 주요 랜드마크 일대에서 '세븐틴 익스피어리언스'(SEVENTEEN EXPERIENCE)를 진행한다.
'세븐틴 익스피어리언스'는 팬 대상 행사다. 공연 전후 아티스트 관련 콘텐츠로 각 도시 명소를 장식, 확장된 경험을 선사한다.
세븐틴은 2년 연속 마리나 베이 샌즈와 협업한다. 호텔 로비 등에 히트곡이 재생된다. 식음료 매장에선 테마 메뉴를 판매한다.
특별 점등은 팬들뿐 아니라 시민의 발걸음을 사로잡는다. 7일 호텔 건물 외벽을 세븐틴 컬러인 로즈쿼츠, 세레니티로 밝힌다.
올해 새롭게 준비한 이벤트도 있다. 세븐틴 테마 파티가 열리는 것. 투어 전날인 다음 달 6일 클럽 브랜드 '마키'에서 진행된다.
세븐틴은 싱가포르 외에도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월드투어 '뉴'(NEW_)를 펼친다. 특히 6회 공연 모두 대형 스타디움으로 채운다.
첫 시작은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이다. 세븐틴은 약 5개월 만에 다시 입성한다. 오는 28일과 다음 달 1일 2차례 공연이 개최된다.
이들은 이후 방콕 내셔널 스타디움, 불라칸 필리핀 스포츠 스타디움으로 향한다.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앙코르 공연한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27일 '타이니 라이트'(Tiny Light) 음원을 공개한다. 넷플릭스 '비스타즈 파이널 시즌' 파트2 엔딩 주제가다.
<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