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구민지기자] 아이브가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아이브는 12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한다. 정규 2집 '리바이브플러스'(REVIVE+)의선공개곡 '뱅뱅'(BANG BANG)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완성도 높은 무대를 예고했다. 관계자는 "파워풀한 칼군무, 멤버들의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 연기, 탄탄한 라이브를 만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뱅뱅'은 뮤비 공개와 동시에 챌린지 열풍을 이끌었다. '어깨춤'을 비롯, 헤드뱅잉을 손동작으로 재해석한 '키링춤', '야야야' 춤까지 주목받았다.
소속사는 "곡의 에너지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안무가 포인트다. 아이브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표현력과 무대 장악력을 선보일 것"이라고 짚었다.

'뱅뱅'은 EDM,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기반으로 웨스턴 스윙 인트로가 더해졌다. 직선적인 비트와 질주하는 듯한 속도감 있는 전개가 특징이다.
특히, 중독적인 사운드가 단숨에 귀를 사로잡는다. 에너지 넘치는 비트의 흐름도 돋보인다. 아이브 특유의 당당한 태도를 음악적으로 풀었다.
장원영이 곡 작사에 참여했다. 주변의 시선이나 소문에 휘둘리지 않고, 스스로의 선택으로 상황을 개척해나간다는 주체적인 태도를 녹여냈다.
'일레븐', '러브 다이브', '애프터 라이크' 등 주요 타이틀곡 작사에 참여한 서지음 작사가를 비롯해, 황유빈 작사가, '우주소녀' 엑시가 참여했다.

아이브는 지난 9일 '뱅뱅'을 선공개했다. 오픈과 동시에 국내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1위와 국내 유튜브 일간 뮤직비디오 1위 등을 기록했다.
멜론 톱100을 비롯, 음원 차트 상위권에 휩쓸었다. 아이튠즈, 중국 QQ뮤직, 일본 AWA·라인 뮤직 등 글로벌 플랫폼에서도 고른 성과를 거뒀다.
한편 '엠카운트다운'은 금일 오후 6시 방송한다.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