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정태윤기자] '엔하이픈' 정원이 생일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나눴다.
정원이 9일 생일을 맞아 1억 원을 약정하며 사랑의 열매 개인 고액 기부 프로그램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
정원은 그동안 팬들에게 받아온 사랑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나눔을 실천했다. 매년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기부금은 매년 2,000만 원씩 5년간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원 사업과 복지사업 전반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원은 "K팝 아티스트로서 큰 사랑을 받아오며 제가 받는 관심과 응원이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늘 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사람이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와 환경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됐다"며 "환경이라는 벽에 부딪혀 당연한 권리를 누리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든든한 응원이자 용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엔하이픈은 글로벌 콘텐츠 분석 업체 패럿 애널리틱스가 발표한 '2025 연간 보고서'에서 '올해의 인물 언더 30' 부문 2위에 올랐다.
지난해 월드 투어 '워크 더 라인'(WALK THE LINE)을 통해 전 세계 19개 도시에서 총 32회 공연을 펼쳤다. 약 67만 6,0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사진=디스패치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