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스트레이 키즈' 아이엔이 의미 있는 생일을 보냈다. 취약계층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엔은 지난 8일 25번째 생일을 맞아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국립암센터에 성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암 환자 치료비로 쓰인다. 소아 청소년 암 환자들의 심리치료 지원을 위한 재원으로도 사용된다.
아이엔은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나누고, 긴 치료의 시간을 견디는 분들의 하루가 조금이나마 따뜻해지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환자들이 속히 회복할 수 있길 바랐다. "작은 보탬이지만 희망과 용기가 되어 닿길 바란다"며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아이엔은 꾸준한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4년 초록우산 고액 기부자 모임 '그린노블클럽'에 최연소(23세) 회원으로 위촉됐다.
지난해 생일에도 나눔의 가치를 전했다. 삼성서울병원에 1억 원을 쾌척했다. 경남·경북 산불 및 홍콩 화재 피해 복구에도 힘을 보탰다.
한편 아이엔이 속한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6월 6일 미국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9월 11일 브라질 '록 인 리오'에 출격한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