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정태윤기자] '제로베이스원' 석매튜와 박건욱이 웨이크원에서 새 출발한다.
웨이크원은 9일 "석매튜와 박건욱의 향후 활동에 대해 이전 소속사와 상호 협의를 진행한 끝에 웨이크원에서 새로운 출발을 성사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논의 과정에서 두 아티스트의 향후 활동 방향성과 성장 가능성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며 "공감대와 신뢰를 토대로 이번 이적을 최종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을 새로운 동료로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역량을 펼치고, 장기적인 커리어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석매튜와 박건욱은 지난 2023년 제로베이스원으로 데뷔해 K팝 5세대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활약해 왔다. 팀 계약 종료 후에도 웨이크원과 동행을 이어나가게 됐다.
한편 제로베이스원은 다음 달 소속사 계약 만료와 팀 해체를 앞두고 있다. 다음 달 13~15일 서울 KSPO 돔에서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앙코르 콘서트를 연다.
<사진제공=웨이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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