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구민지기자] 르세라핌이 한국대중음악상 주요 부문 후보에 올랐다.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회는 5일 수상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르세라핌의 '스파게티'(feat. j-hope of BTS)가 '최우수 K팝 노래' 부문에 호명됐다.
'최우수 K팝 노래'는 음악성, 창작성, 완성도가 높은 곡에 수여하는 상이다. 작품성과 예술적 성취를 중요시한다. 평론가, 제작자, 전문가가 평가한다.
이 곡은 르세라핌의 싱글 1집 타이틀곡이다. 사쿠라와 허윤진이 곡 작업에 참여했다. 자꾸 맴돌고 생각나는 르세라핌을 이에 낀 스파게티로 비유했다.
'스파게티'는 얼터너티브 펑크 팝 장르다. 특히, 반복되는 후렴과 키치한 가사가 강한 중독성을 남긴다. 챌린지 열풍 등,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공개 7주 만에 스포티파이 스트리밍 수 1억 회를 돌파했다. 미국 빌보드 '핫 100'(50위),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46)에서 팀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한편 한국대중음악상은 올해 23회째를 맞았다. 시상식은 오는 26일 개최된다. 한국대중음악상 공식 유튜브 채널과 멜론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사진제공=쏘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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