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몬스타엑스가 미국 신곡으로 컴백한다.
몬스타엑스는 지난 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 돔에서 '2026 몬스타엑스 월드투어-더 엑스: 넥서스' 피날레 공연을 가졌다.
무대 말미 신보 발매를 예고했다. 오는 6일 공개되는 미국 디지털 싱글 '그로잉 페인스'(growing pains) 티저 영상을 깜짝 오픈했다.
해당 영상은 약 13초 분량이다. 멤버들이 바닷가에서 포착됐다. 모래사장에 몬베베(팬덤명) 이름을 적는 등 함께 하는 일상을 담았다.
신곡 일부도 들을 수 있었다. 파도 소리에 이어 청량한 무드의 멜로디 일부가 흘러나왔다. 여름의 정취와 어우러지며 기대감을 높였다.
'그로잉 페인스'는 꿈을 쫓는 시간 속 외로움과 방황을 풀어낸 노래다.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녹였다. 몬스타엑스표 힐링 송이다.
몬스타엑스는 지난해 데뷔 10주년을 맞이했다.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쳤다. 미니 13집 '더 엑스'(THE X)로 '빌보드 200'에 차트인 했다.
글로벌 행보 역시 계속됐다. 이들은 '2025 아이하트라디오 징글볼 투어'에 참석했다. 미국 4개 도시를 순회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소속사 측은 "지난해 활약에 이어 월드투어 포문을 성공적으로 연 몬스타엑스가 신곡으로 전하는 메시지를 주목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6일 자정 각종 음악 플랫폼에 '그로잉 페인스'를 공개한다.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