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NCT 위시가 데뷔 2년 만에 케이스포 돔(옛 올림픽체조경기장)에 입성한다.
NCT 위시는 오는 4월 17~19일 서울 올림픽공원 케이스포 돔에서 '인투 더 위시: 아워 위시'(INTO THE WISH: Our WISH) 앙코르 공연을 연다.
이번 무대는 이들의 첫 콘서트 투어 마침표를 찍는 자리다. NCT 위시는 지난해 10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총 18개 지역, 30회 콘서트를 진행했다.
치열한 티켓 경쟁이 예상된다. 그도 그럴 게, 이들은 최근 일본 9개 도시, 17회 규모 아레나 투어를 매진시켰다. 추가된 홍콩 공연 또한 솔드아웃됐다.
앙코르 공연 예매 일정도 베일을 벗었다. 팬클럽 선예매는 오는 10일 오후 8시, 일반 예매는 12일 오후 8시 오픈된다. 멜론 티켓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소속사 측은 "NCT 위시가 글로벌 무대를 누비며 자신만의 색깔을 더욱 선명히 다져온 만큼 업그레이드된 스테이지를 만날 수 있다"고 기대를 바랐다.
한편 NCT 위시는 오는 7~22일 성동구에서 자체 캐릭터 팝업스토어 '위시 베이커리'(WISH BAKERY)를 연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