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클라씨가 컴백한다. 유명 프로듀서 엘 캐피탄과 협업해 완성도 높은 신보를 들고 온다.
소속사 'K타이거즈 엔터테인먼트'는 3일 클라씨의 컴백 소식을 전했다. "클라씨가 엘 캐피탄과 함께 새 앨범 작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들의 신보는 약 1년 3개월 만이다. 최신 작품은 미니 3집 '러브 엑스엑스'(LOVE XX)였다. 이후 K타이거즈로 이적해 컴백을 준비했다.
특급 시너지를 기대케 한다. 그도 그럴 게, 엘 캐피탄은 K팝을 대표하는 프로듀서다. 가수 싸이, 방탄소년단, 아이유 등과 협업한 바 있다.
소속사 측은 "멤버들이 지닌 잠재력과 음악적·퍼포먼스 역량을 충분히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어 "신보 준비 과정에서 각 멤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클라씨만의 매력과 차별점을 더욱 선명하게 보여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팬들의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무대 위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하고 에너제틱한 곡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클라씨는 MBC-TV '방과 후 설렘'으로 결성된 걸그룹이다. 지난 2022년 5월 데뷔했다. 지난해 K타이거즈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사진제공=K타이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