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르세라핌이 일본 음악 축제 무대에 오른다.
쏘스뮤직은 2일 "르세라핌이 오는 8월 개최 예정인 일본 최대 음악 페스티벌 '서머 소닉 2026'(SUMMER SONIC 2026)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서머 소닉'은 아시아 최대 도심형 음악 행사다. 8월 14~16일 도쿄 조조마린 스타디움, 마쿠하리 멧세, 오사카 엑스포 기념 공원에서 열린다.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자리를 빛냈다. 한국 가수로는 서태지, 방탄소년단, 세븐틴, NCT 드림, 뉴진스, 아이들, 라이즈, 킥플립 등이 참여했다.
르세라핌은 올해가 첫 참석이다. 현지 인기 덕분에 성사됐다. 싱글 1집으로 4세대 K팝 걸그룹 최초로 5연속 골드 디스크 '골드' 인증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도쿄돔에 입성했다. '2025 르세라핌 투어-이지 크레이지 핫'(EASY CRAZY HOT)을 개최했다. 2회 공연으로 약 8만 관객을 모았다.
이들은 "'서머 소닉'에 처음 참석하는 만큼 관객들과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 중"이라며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르세라핌은 최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이지 크레이지 핫'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사진제공=쏘스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