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지호기자] 'NCT' 도영이 자신의 생일을 맞아 기부를 실천했다.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해 1억 원을 쾌척했다.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30일 도영의 후원금 전달 소식을 알렸다. 도영은 자립준비청년들의 상황에 공감해 나눔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진다.
도영의 후원금은 21명의 자립준비청년에게 돌아갈 예정이다. 자립준비청년들의 주거비와 긴급 생계비 등 안정적인 일상을 유지하는 데 활용된다.
도영은 "꿈을 꾸는 모든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 싶다"며 "저도 언제나, 지금도 변함없이, 끝없이 꿈을 꾸겠다"고 약속했다.
월드비전 측은 "도영 후원자는 군 복무 중에도 소중한 마음을 보내주셨다"며 "이번 후원이 자립준비청년의 삶에 실질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영은 지난해 10월에도 월드비전을 통해 우간다 부곤도 마을 학교 건축을 도왔다. 당시에도 후원금 1억 원을 보내, 아동들을 위한 교육 공간 조선을 지원했다.
한편, 도영은 지난해 12월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했다.
<사진=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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