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신인 걸그룹 '앳하트'가 데뷔 후 첫 컴백을 앞두고 있다. 색다른 변화를 예고했다.
소속사 '타이탄콘텐츠'는 지난 29일 앳하트 유튜브 채널에 '앳하트: 더 뉴 블랙'(AtHeart : The New Black)이라는 제목의 모션 티저를 올렸다.
해당 영상은 약 30초 분량이다. 이들이 보여줄 색다른 모습을 암시했다. 각 멤버가 지닌 서로 다른 감정과 개성을 '블랙 하트' 오브제로 풀었다.
비주얼 변신도 눈에 띈다. 앳하트는 기존의 러블리한 모습과 달리 올블랙 스타일링을 시도했다.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로 기대감을 높였다.
컴백 스포일러 역시 포착됐다. 티저 말미에 2월과 3월을 의미하는 영어 문구가 담겼다. 실제로, 이 시기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앳하트는 지난해 8월 첫 번째 EP '플롯 트위스트'(Plot Twist)로 데뷔했다. 반전 있는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국내외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해외 방송 출연으로 글로벌 인지도를 쌓았다. 미국 폭스5 '굿 데이 뉴욕'에 최단 기간 입성했다. 그래미 뮤지엄 '글로벌 스핀 라이브' 등도 찾았다.

<사진제공=타이탄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