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아진기자] '세븐틴' 도겸X승관이 글로벌 음악 차트를 강타했다.
도겸X승관은 미니 1집 '소야곡'의 타이틀곡 '블루'(Blue)로 일본,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의 스포티파이 '데일리 바이럴 송'(지난 26일 자) 1위에 올랐다.
'데일리 바이럴 송'은 최근 재생 수와 공유 빈도가 급증한 곡을 집계하는 차트다. 도겸X승관은 이외에도 다수 국가의 같은 차트에서 톱10에 진입했다.
홍콩과 대만에서는 3위를 찍었다. 싱가포르에서는 6위를 기록했다. 한국에서도 9위에 이름을 올렸다. 댄스곡이 아닌 정통 발라드로서는 이례적인 성과다.
그뿐만 아니다. 음반 성적도 주목할 만하다. 먼저, '소야곡'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1월 31일 자)에 195위로 진입했다.
일본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주간 합산 앨범 랭킹'(1월 26일 자) 3위에도 올랐다. 중국 QQ뮤직 '주간 디지털 베스트셀러 앨범'(집계 기간 1월 9~15일)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소야곡'은 보통의 사랑을 주제로 한 앨범이다. 총 6개의 곡이 수록됐다. 그 중 '블루'는 사랑의 보폭이 어긋날 때 느끼는 복합적인 감정을 담은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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