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유하늘기자] 엔하이픈이 독보적인 글로벌 파워를 입증했다.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1월 31일 자)에 따르면, 엔하이픈은 '아티스트 100'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아티스트 100'은 음원과 음반 판매량·온라인 스트리밍·라디오 에어플레이·소셜 미디어 지표 등을 종합해 집계됐다.
엔하이픈이 해당 차트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스트레이 키즈, 캣츠아이 등 K팝 그룹들이 뒤를 이었다.
엔하이픈은 최근 미니 7집 '더 신 : 배니쉬'(THE SIN : VANISH)를 발매했다. 앨범은 공개 직후 '빌보드 200' 2위로 직행했다.
세부 차트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톱 앨범 세일즈',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월드 앨범' 차트 1위를 석권했다.

타이틀곡 '나이프' 역시 반응이 뜨겁다.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1위를 차지했다. '글로벌(미국 제외)과 '글로벌 200'에도 랭크됐다.
빌보드는 "수록곡들의 공식 스트리밍 횟수가 총 951만 회를 돌파했다. 팀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고 설명했다.
엔하이픈은 '더 신 : 배니쉬'로 발매 첫 주 국내외에서 총 207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통산 4번째 더블 밀리언셀러를 배출했다.
앨범은 한터차트 주간 앨범 차트 정상을 밟았다. 일본 라인뮤직 주간 '앨범 톱 100',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등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엔하이픈은 오는 2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팬 이벤트 '뱀파이어 이즈 커밍'을 개최한다. 해당 이벤트는 홍콩과 도쿄에서도 이어질 예정이다.
<사진제공=빌리프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