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코요태' 신지가 5월의 신부가 된다. 후배 가수 문원과의 결혼을 발표했다.
신지는 26일 SNS에 손편지를 올렸다. "부족한 나를 아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문원과 5월 결혼식을 올리려 한다"고 했다.
결혼 계획이 공개된 지 11개월 만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6월 웨딩 촬영을 마쳤다. 이후 신지의 유튜브 채널에 동반 출연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예비 남편인 문원에 대해 "함께 지내며 돈독해지고 온전한 내 편이 생겼다는 걸 감사하게 됐다"면서 "우리는 더욱 단단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많은 분들의 애정 어린 염려와 걱정 모두 잘 알고 있다"며 "잊지 않고 한결같은 모습으로 발맞춰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지는 지난 1998년 코요태 멤버로 데뷔했다. '순정', '실연', '비몽', '파란', '만남', '투게더' 등 다수 히트곡을 배출했다.
<사진출처=신지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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