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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월드투어 파급력…"경제효과, 가늠조차 어렵다"

[Dispatch=김지호기자]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소식에 전 세계 관광 경제가 들썩이고 있다.

방탄소년단이 지난 14일, 월드투어 플랜을 발표했다. 글로벌 숙박 플랫폼 '호텔스닷컴'에 따르면, 이후 48시간 동안 해외에서 서울로 향하는 여행 검색량이 이전 주 대비 155% 치솟았다.

부산(2026년 6월 공연)의 검색량은 무려 2,375% 급증했다. 일본, 홍콩, 대만 등 아시아 주요 지역에서는 부산 여행 검색량이 수천 퍼센트 증가했다. 내국인들의 서울(190%), 부산(3,855%) 여행 검색량도 큰 폭으로 늘었다.

해외 반응도 뜨겁다. 브라질 뉴스 전문 라디오 '밴드뉴스 FM'은 방탄소년단의 상파울루 공연(2026년 10월 공연)을 주요 이슈로 다뤘다.

'밴드뉴스 FM'은 현지 교통 판매 플랫폼 '클릭버스' 데이터를 인용, 투어 발표 이후 상파울루행 버스 표 검색량이 직전 대비 600배 이상 증가했다고 전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가 가져올 경제적 파급 효과에 주목했다. "북미 전역의 도시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수준의 글로벌 이벤트"라는 경제학자들 평가를 보도했다. 관광, 숙박, 소비 등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가디언은 금융 서비스 기업 '브레드 파이낸셜'의 예측을 인용했다. 일반적으로 콘서트 티켓 1장이 지역 경제에서 평균 3배 이상의 소비 효과를 만든다. 하지만 방탄소년단은 3배보다 훨씬 큰 효과를 만든다는 것.

관광 전문 경제 분석 기관 '투어리즘 이코노믹스'는 "평균치(3배)는 방탄소년단에게 적용되지 않는다. 이들은 그 수치를 훨씬 뛰어넘을 것이다. 이번 투어의 경제적 파급력이 어느 정도에 이를지 가늠하는 것조차 쉽지 않다"고 강조했다.

방탄소년단은 대한민국의 글로벌 위상을 높이는 데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25년 대한민국 국가 이미지 조사'에서 '한국 이미지에 긍정적 영향을 준 한국인' 1위로 선정됐다. 정국은 솔로 중 가장 높은 순위인 6위를 기록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오후 1시 정규 5집 '아리랑'을 발매한다. 신보에는 총 14곡을 수록했다. 팀의 정체성, 그리움, 깊은 사랑이라는 보편적 감정을 다룬다.

<사진출처=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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