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박혜진기자] 엔하이픈이 미국 빌보드 메인차트에서 또 한 번 기록을 냈다. 특히, 스트리밍 부분에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미국 빌보드는 25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오는 31일자 차트를 예고했다. 엔하이픈이 미니 7집 '더 신: 배니시'(THE SIN : VANISH)로 '빌보드 200' 2위에 올랐다.
빌보드에 따르면, 앨범 환산 판매량은 총 12만 2,000장. 음반 판매량은 11만 3,000장이다. '톱 앨범 세일즈' 1위를 찍었다. 해당 집계 기간 앨범 수록곡들의 공식 스트리밍 횟수는 951만 회를 기록했다. 팀 최고 기록이다.
6번째 '빌보드 200' 톱10 앨범이다. 지난 2022년 '매니페스토: 데이 원'(MANIFESTO: DAY 1)으로 톱 10에 처음 진입했다. 이후 발표한 5장 앨범 모두 톱5로 데뷔시켰다.
국내외에서 선전 중이다. 엔하이픈은 '더 신: 배니시'로 발매 첫 주 207만 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렸다. 한터차트 주간 앨범 차트 1위, 일본 라인뮤직 주간 '앨범 톱 100', 오리콘 데일리 앨범 정상을 차지했다.
한편 엔하이픈은 오는 30일 서울에서 팬이벤트 상영회 '뱀파이어 이즈 커밍'(VAMPIRE IS COMING)을 연다. 31일 홍콩, 다음 달 14일 일본 도쿄에서 팬들을 만난다.
<사진제공=빌리프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