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트와이스' 유닛 미사모가 일본 첫 정규 앨범으로 컴백한다.
미사모는 다음 달 4일 일본 정규 1집 '플레이'(PLAY)를 발매한다. 데뷔 앨범, 미니 2집에 이어 3부작 엔딩을 장식하는 작품이다.
이들은 신보 공개를 앞두고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26일에는 SNS에 '플레이' 하이라이트 메들리 비디오를 올렸다.
해당 영상은 약 5분 8초 분량이다. 일본 배우 사토 타케루가 등장했다. 멤버들이 오디션을 보는 상황을 가정해 이야기가 진행됐다.
각자 무대를 소화했다. 미나가 '터닝 테이블스'(Turning Tables), 사나 '마 체리'(Turning Tables), 모모는 '키티'(Kitty)를 불렀다.
한 편의 연극을 보는 듯했다. 멤버들이 벌칙을 주려는 심사위원에 맞섰다. 결국 승리하는 결말과 함께 신곡이 배경음악으로 쓰였다.
'플레이'엔 총 12곡이 수록된다. 멤버들 솔로곡 외에도 타이틀곡 '컨페티'(Confetti), '딥 에덴'(Deep Eden), '흠'(Hmm) 등이 담긴다.
미사모는 지난 2023년 7월 결성된 유닛 그룹이다. '마스터피스'(Masterpiece), '오뜨 쿠뛰르'(HAUTE COUTURE) 등을 발표했다.
현지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음반 활동 외에도 지난 2024년 돔 투어 '오뜨 쿠뛰르' 막을 올렸다. 총 25만 관객을 동원했다.
한편 미사모는 '플레이' 발매를 시작으로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