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NCT 위시가 일본 신보로 돌아온다.
NCT 위시는 14일 오후 6시 일본 첫 미니 앨범 '위시리스트'(WISHLIST)를 낸다. 타이틀곡 '헬로 멜로우'(Hello Mellow) 뮤직비디오도 공개된다.
'헬로 멜로우'는 댄스 팝 곡이다. 강렬한 드럼 비트 위 유연하게 흐르는 멜로디와 베이스 라인이 특징이다.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하자는 내용이다.
수록곡도 매력적이다. '존'(ZONE)은 사랑에 빠진 순간의 설렘을 표현했다. '버블 검'(BUBBLE GUM)은 중독성 있는 후렴이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드림캐처'(Dreamcatcher)는 몽환적인 무드에 '너를 괴롭히는 악몽을 지워주겠다'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섬데이'(SOMEDAY)는 응원이 녹아 있다.
'굿모닝'(Good Morning)은 좋아하는 상대를 만난 이후 두근거림을 묘사했다. 한국 미니 2집 타이틀곡인 '팝팝'(poppop) 일본어 버전도 수록됐다.
NCT 위시는 이번 신곡 무대를 콘서트에서 선보인다. 오는 17~18일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 제1체육관에서 '인투 더 위시: 아워 위시'를 개최한다.
한편 NCT 위시는 다음 달 21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단독 팬미팅을 연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