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배우 변우석과 신현준이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음실련) 회원으로 가입했다.
음실련 측은 4일 두 사람의 회원 가입 소식을 전했다. "배우의 노래가 독립적 음악 콘텐츠로 기능하며 음악 실연자 인식 흐름이 뚜렷해졌다"고 밝혔다.
신현준은 지난해 정준호와 함께 '너를 품에 안으면 2025'를 발표했다. 변우석 역시 tvN '선재 업고 튀어'에서 톱스타 역을 맡아 OST를 직접 불렀다.
이 외에도 추영우, 이선빈, 정해인, 김민석, 신시아 등이 음실련에 가입했다. 드라마, 영화 속 노래 실연이 가입 계기가 됐다는 게 음실련 측 설명이다.
김승민 음실련 전무이사는 "배우 노래는 단순한 부가 요소가 아닌 보호받아야 할 권리"라며 "산업 환경 변화를 단적으로 보여준 사례"라고 첨언했다.
음실련은 회원들이 참여한 OST, 삽입곡, 테마곡 등에 대한 권한을 위탁받는다. 저작인접권 사용료와 방송보상금을 정기 수령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사진출처=바로엔터테인먼트, HJ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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