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투어스가 첫 VR 콘서트 영화로 찾아온다. 이들의 공연을 더욱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4일 "투어스의 첫 번째 VR 콘서트 '러쉬로드'(RUSH ROAD)가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단독 상영된다"고 밝혔다.
해외 개봉도 예정돼 있다. 이날 방콕에서 동시 오픈한다. 6일 홍콩, 13일 가오슝·타이베이로 향한다. 싱가포르와 멕시코시티 개봉 일정도 잡혔다.
이 작품은 지난달 예매 오픈 직후 개봉 당일 회차 매진됐다. 첫 주 티켓 또한 초고속 품절됐다. 단관 개봉임에도 메가박스 무비 차트 2위에 올랐다.
'러쉬로드'는 끝없이 질주하는 청춘의 여정을 담았다. 다채로운 가상 공간을 배경으로 '오버드라이브'(OVERDRIVE) 등 투어스 히트곡이 이어진다.
투어스는 "VR이 처음인 42(팬덤명)들에게 제대로 보여주고 싶었다. 어떻게 하면 더 가까이 갈 수 있을까 생각하면서 열심히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콘서트 영화는 투어스 멤버들과 42가 같은 공간에 있는 것처럼 준비했다"며 "신나게 소리 지르면서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투어스는 오는 27~2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2번째 팬미팅 '42:클럽'(42:CLUB)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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