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book Pixed code*/ /* /facebook Pixed code*/
"K팝의 역사와 상징 되겠다"…'알디원', 최고 향한 질주 (쇼케이스)

[Dispatch=이아진기자] "K팝의 역사이자 상징이 되고 싶습니다!" (아르노)

알파드라이브원(이하 '알디원')이 드디어 데뷔했다. 알디원은 엠넷 '보이즈 2 플래닛'을 통해 탄생한 프로젝트 그룹. 팀이 결성된 지 약 100여 일 만에 데뷔 무대에 올랐다.

멤버들은 시작부터 의지를 불태웠다. 최고를 향해 달리겠다는 것. 리오는 "최고의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하루도 빠짐없이 준비했다"고 말했다. 건우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며 신드롬을 일으키겠다"고 외쳤다.

알디원이 12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첫 번째 미니 앨범 '유포리아'(EUPHORIA)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데뷔 소감과 앞으로의 목표를 전했다.

팀명인 '알파드라이브원'은 '하나의 팀이 되어 최고를 향해 열정적으로 달리겠다'는 의미다. 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 등 8인조로 구성됐다.

준서는 "그룹명의 뜻이 마음에 든다"며 "이름처럼 더 질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저희의 그룹명이 더 빛날 수 있게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다짐했다.

멤버들은 '보이즈 2 플래닛' 방송 이후 약 3개월간 팀워크를 다졌다. 리오는 "7명의 형제가 생겼다"며 "행복도 즐거움도 7배로 늘어났다"고 미소 지었다.

상원은 "데뷔 트레일러 촬영 당시 모래사장에 '알디원 파이팅'을 적었다"며 "매 순간 최선을 다해 무대 하자고 약속했다. 그때 팀워크가 한층 단단해졌다"고 떠올렸다.

씬롱은 "어떻게든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끝없이 서로 고민하고 피드백을 주고받았다. 그러면서 '우리가 진짜 한 팀이구나' 느꼈다"고 털어놨다.

데뷔 앨범인 '유포리아'는 시작의 감정과 희열을 그린 앨범이다. 각자의 방향으로 나아가던 8명의 멤버가 하나의 팀으로 완성되는 서사를 녹였다.

총 6곡을 수록했다. 타이틀곡 '프리크 알람'을 비롯해 '포뮬라', '로우 플레임', '체인스', '네버 빈 투 헤븐', '시나몬 셰이크' 등이다.

리오는 "단순히 데뷔의 환희만 담은 것은 아니다"며 "스스로와의 치열한 싸움 속에서 전진해 나가는 모든 사람에게 공감과 응원까지 전한다"고 설명했다.

상원은 이번 앨범을 '낭만 에너제틱 코어'라고 정의했다. "완벽하진 않아도, 최고를 향해 끝없이 달리는 우리만의 낭만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타이틀곡 '프리크 알람'은 힙합 댄스 장르의 곡이다. 묵직한 붐뱁 비트가 돋보인다. 건우는 세련된 퍼포먼스를 강조했다.

그는 "시작에 대한 열정과 팀워크를 모두 표현했다"며 "강렬하면서도 조화로운 군무를 선보이고자 노력했다"고 전했다.

가사에도 패기를 녹였다. 상현은 '3초면 충분하지'라는 가사를 꼽았다. "그 말처럼 3초 만에 대중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수록곡에서는 반전 매력을 만날 수 있다. 준서는 "'로우 플레임'을 꼭 들어주셨으면 한다. 날것의 열망을 품은 저희의 또 다른 매력이 담겼다"고 소개했다.

이어 "특히 '시나몬 쉐이크'는 데뷔를 자축하는 가사를 담고 있다. 팬들도 함께하는 시간을 달콤한 음악으로 표현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멤버들은 '포뮬라'와 '프리크 알람' 무대를 선보였다. 아르노는 최근 골절 진단을 받아, 퍼포먼스에는 참여하지 못했다. 그럼에도 무대가 꽉 찼다.

상원과 리오가 뛰어난 실력으로 중심을 잡았다. 건우, 준서, 씬롱은 안정적인 라이브가 인상적이었다. 상현과 안신도 킬링 파트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알디원은 이미 질주하는 중이다. 지난해 마마 어워즈와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선공개 곡 '포뮬라' 무대를 선보였다. 대중에게 강렬하게 눈도장을 찍었다.

안신은 "다시 한번 같은 시상식에 서서 신인상을 받고 싶다. 데뷔 후 딱 한 번만 누릴 수 있는 순간을 팬들과 함께하고 싶다"며 수줍게 웃었다.

이번 활동만의 목표도 밝혔다. 건우는 "알디원은 '믿고 볼 수 있는 팀'이라는 인식을 대중들에게 심어드리고 싶다"며 열정을 불태웠다.

한편 알디원은 이날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데뷔 앨범을 발표한다.

▲ 리오

▲ 준서

▲ 아르노

▲ 건우

▲ 상원

▲ 씬롱

▲ 안신

▲ 상현

<사진=송효진기자>

HOT PHOTOS
NEWS
more news
PHOTOS
[현장포토]
"비주얼이 치트키"...상현, 환상 속 미모
2026.01.12
[현장포토]
"첫사랑 기억조작남"...건우, 분위기 천재
2026.01.12
[현장포토]
"케이팝의 기준"...안신, 무대 위 왕자님
2026.01.12
[현장포토]
"비주얼, 어찌하리오"...리오, 소년미의 정석
2026.01.12
[현장포토]
"신드롬 울린다"...상원, 치명적 유혹
2026.01.12
[현장포토]
"들어와, 들어와~"...준서, 3초컷 플러팅
2026.01.12
more photos
VIDEOS
00:00
정지소·이수혁·차주영, "핫!🔥한 배우들의 어메이징한 만남!"ㅣJUNG ZISO·LEE SOOHYUK·CHA JOOYOUNG, "HOT!🔥 actors assembled! [현장]
2026.01.12 오후 05:56
02:02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천국제공항 입국" l TXT, "ICN INT Airport Arrival" [공항]
2026.01.12 오후 05:35
00:21
"미모는 열일중"…신세경, 겨울의 여신 #shinsekyung #dispatch #dipe #kpop 👉 www.dipe.app
2026.01.12 오후 05:24
more vide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