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박혜진기자] 팝의 아이콘 브루노 마스가 10년 만에 앨범을 발매한다. 다음 달 27일 정규를 선보인다.
브루노 마스가 다음 달 27일 4번째 정규 앨범 '더 로맨틱'(The Romantic)으로 돌아온다. 약 10년 만의 프로젝트다. 이에 앞서 오는 9일 수록곡 중 한 곡을 선공개한다.
그는 지난 6일 SNS에 "My album is done"이라고 예고했다. 새 앨범은 바이닐로도 제작된다. 한정 수량으로, 넘버링된다. 현재 사전 예약 가능하다.
브루노 마스는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다. 지난 2009년 데뷔 후 전 세계적으로 1억 5,000만 장 이상의 음반 판매량을 기록했다. 지금까지 그래미에서 트로피 16개를 거머쥐었다.
특히 지난 2016년 정규 3집 '24K 매직'(24K Magic)은 수작으로 꼽힌다. 이 앨범으로 그래미 올해의 앨범,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노래 등 7관왕에 올랐다.
협업곡으로도 글로벌 차트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레이디 가가와 부른 '다이 위드 어 스마일'(Die With A Smile)은 그래미 어워드를 수상했다. 스포티파이 역사상 최단기간 10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블랙핑크' 로제와의 듀엣곡 '아파트'(APT.)는 '2025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 올해의 노래상을 받았다. 제68회 그래미 어워드 '올해의 노래', '올해의 레코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에도 노미네이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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