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이원민 전 WM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신생 가요 기획사를 설립한다.
해당 기획사는 MW엔터테인먼트다. 이 전 대표가 최대 주주인 RBW와 결별하고 서울 마포구 망원동에 MW엔터테인먼트 사옥을 차렸다.
그는 지난 2008년 WM엔터테인먼트 설립 후 B1A4, 오마이걸, 온앤오프, 이채연, 유스피어 등을 데뷔시켰다. 지난해 8월 회사에서 떠났다.
MW엔터테인먼트는 유스피어를 첫 주자로 내세운다. RBW로부터 이들의 전속계약과 상표권을 양도 받아 올 상반기 컴백을 준비 중이다.
새로운 보이그룹 데뷔 계획도 있다. 이 MW엔터테인먼트 대표는 "30년간 안목과 경험, 전문성을 밑바탕으로 새롭게 도약하겠다"고 했다.
이어 "음악성은 물론이고 실력과 인성까지 두루 겸비한, K팝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새로운 K팝 스타의 탄생을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사진출처=디스패치DB, MW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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