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할리우드 배우 마고 로비가 도파민 로맨스로 돌아온다.
배급사 워너브러더스 코리아는 7일 "영화 '폭풍의 언덕'(감독 에머랄드 펜넬)이 오는 2월 11일 한국 개봉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폭풍의 언덕'은 영국 작가 에밀리 브론테의 동명 소설이 원작인 작품이다. 서로를 원하지만 함께할 수 없는 남녀의 사랑 이야기다.
마고 로비와 할리우드 라이징 스타 제이콥 엘로디의 만남으로 화제가 됐다. 두 사람이 각각 캐시, 히스클리프 역으로 호흡을 맞췄다.
연출은 에머랄드 펜넬 감독이 담당했다. 그는 '프라미싱 영 우먼'(2021)으로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관련 포스터도 베일을 벗었다. 캐시(마고 로비 분)와 히스클리프(제이콥 엘로디 분)가 숨결이 닿을 듯 밀착한 채 눈을 감고 있었다.
고전의 새로운 탄생을 기대하게 했다. 두 사람의 강렬한 순간과 함께 '완전하게 빠져든다'는 카피가 더해지며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한편 '폭풍의 언덕'은 다음 달 11일 국내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제공=워너브러더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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