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구민지기자] 아이브가 올해도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아이브는 지난 26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했다.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의 더블 타이틀곡 '블랙홀'(BLACKHOLE)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멤버들은 테이블을 활용, 감각적인 퍼포먼스를 펼쳤다. 아이솔레이션, '룩앳미' 포인트 안무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고난도 군무에도 탄탄한 라이브로 압도했다.
아이브는 이날 또 다른 더블 타이틀곡 '뱅뱅'(BANG BANG)으로 2월 넷째주 1위에 올랐다. '블랙홀' 컴백 무대 공개와 동시에 선공개곡으로 최정상에 등극했다.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뱅뱅' 활동을 행복하게 했다. 1위 상까지 받을 수 있어 정말 영광이다. 이 기쁨을 다이브와 함께 나눌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어 "큰 선물을 안겨준 다이브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블랙홀' 활동도 더욱 열심히 해나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뱅뱅'은 지난 9일 선공개와 동시에 차트 최정상을 지켜왔다. 2026년 발매곡 중 처음으로 '퍼펙트 올킬'(PAK)을 달성했다. '블랙홀'도 차트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한편 아이브는 금일 KBS-2TV '뮤직뱅크'에 출연한다. '블랙홀' 컴백 무대를 펼친다.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엠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