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신인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알디원)이 데뷔 앨범을 스포일러 했다.
웨이크원은 6일 알파드라이브원 유튜브 채널에 첫 번째 미니 앨범 '유포리아'(EUPHORIA)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은 약 2분 40초 분량이다. 각 트랙 분위기에 맞춰 쉐도우 박스 그래픽이 계속 바뀌었다. 시각적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총 6곡 멜로디 일부를 들을 수 있었다. 선공개곡 '포뮬러'(FORMULA)와 타이틀곡 '프릭 알람'(FREAK ALARM)이 흘러나왔다.
'로우 플레임'(Raw Flame), '체인스'(Chains), '네버 빈 투 헤븐'(Never Been 2 Heaven), '시나몬 셰이크'(Cinnamon Shake)가 이어졌다.
이중 '포뮬러'는 '원팀'을 선언하는 곡이다. '2025 마마 어워즈'와 '2025 멜론뮤직어워드' 등 시상식 무대를 통해 최초 공개됐다.
'프릭 알람'은 이들이 세상에 자신의 존재를 선언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강렬한 비트로 시작해 완곡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 외에도 다채로운 장르의 신곡이 담긴다. 엠넷 '보이즈 2 플래닛' 경연곡을 알파드라이브원만의 보컬로 재해석하기도 했다.
소속사 측은 "긴 준비 끝에 맞이한 시작의 감정과 벅찬 희열을 이들 특유의 에너지와 서사로 풀어낼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알파드라이브원은 오는 12일 '유포리아'로 데뷔한다.

<사진제공=웨이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