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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변호사들의 추적극"…'아너', 2월 2일 첫 방송

[Dispatch=이아진기자] 배우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가 짜릿한 법정 싸움을 펼친다.

지니 TV 측은 2일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각본 박가연, 연출 박건호) 티저 포스터와 영상을 공개했다.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의 카리스마 있는 모습이 돋보였다.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동명의 스웨덴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다. 여성 범죄 피해자 전문 로펌 L&J에 속한 3명의 여자 변호사가 주인공이다.

이들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선다. 어떤 상황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강인함으로 피해자의 명예를 되찾기 위해 노력한다.

이나영이 스타 변호사 '윤라영'을 연기한다. 정은채는 L&J 로펌의 대표 '강신재' 역을 맡았다. 이청아는 발로 뛰는 행동파 변호사 '황현진'으로 분했다.

포스터 속 세 사람은 단정한 정장을 입고, 정의를 상징하는 변호사 배지를 달았다. 결연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며 정의를 추구하는 성향을 드러냈다.

티저 영상에서는 이들이 펼칠 활약이 더욱 구체적으로 드러났다. 윤라영은 TV에 출연해 미성년 성범죄 피해자에 대한 부당한 판결에 목소리를 냈다.

강신재는 재판에서 밀리는 와중에도 흔들리지 않고 로펌의 중심을 잡았다. 황현진은 무술을 단련하고, 법정에서 근거 없는 검사의 추측에 강력히 맞섰다.

제작진은 "치밀한 미스터리 구성, 속도감 넘치는 전개, 세 배우의 폭발적인 시너지가 결합된 작품"이라며 "완성도 높은 추적극의 재미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다음 달 2일 밤 10시 지니 TV와 ENA를 통해 처음 공개된다.

<사진출처=지니 TV, ENA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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