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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우드 명작 '세 얼간이', 속편 제작…'네 얼간이', 시나리오 작업 中

[Dispatch=김지호기자] 발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세 얼간이'가 속편으로 돌아온다. 원작의 라지쿠마르 히나리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는다. 원년 멤버도 15년 만에 뭉칠 계획이다.

'타임즈' 인도네시아 측은 지난 19일(이하 현지시간) "현재 '네 얼간이'(4 Idiots)라는 가제로 시나리오 개발 중"이라며 "제작진이 기존 트리오를 넘어, 프랜차이즈를 확장할 슈퍼스타를 물색 중"이라 보도했다.

'네 번째 얼간이'의 등장이 속편의 핵심 포인트로 알려진다. 이 매체는 "단순히 전편을 따라가는 게 아니라, 네 번째 핵심 캐릭터의 등장을 정당화할 새로운 요소들을 추가할 예정"이라 전했다.

'세 얼간이'는 지난 2009년 개봉한 클래식 컬트 영화다. 인도의 한 공과대학에 다니는 세 학생의 우정과 코믹한 사건들을 그린다.

역대 최고의 인도 영화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최초로 박스오피스 2억 루피(한화 약 5,169억 원)를 돌파했다. 아미르 칸, R. 마드하반, 샤르만 조시, 카리나 카푸르 칸 등이 출연한다.

'네 얼간이'는 내년 촬영에 돌입한다.

<사진출처='세 얼간이'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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